전체 글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의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영화 굿 바이 마이 프랜드 방학이 시작되다 방학이 시작되는 즐거운 날 '에릭'은 신이 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불량 학생들이 옆집으로 이사 온 아이 때문에 놀림을 받지만 잘 참는다. 착하고 얌전해 보이는 '에릭'은 사실 호기심이 많고 의리가 있는 학생이었다.'에릭'은 집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담 넘어 누 군기 기침하는 소리에 그들은 서로 티격태격한다. 담 너머로 말대답을 계속하는 녀석이 궁금했지만 울타리에 가려서 보이질 않았다. 옆집에 이사 온 아이는 '덱스터'라는 아이였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에릭'역시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일을 하시느라 언제나 '에릭'은 혼자 밥 먹고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였다. 그렇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에릭'은 마당에서 놀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텍스터'와 어울.. 동물을 사랑한다면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 동물원을 샀다 이영화는 폐장을 앞둔 동물원을 인수해서 그 지역의 랜트마크로 만들어낸 벤자민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동물원의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동물을 사랑으로 돌보며 동물원을 살려내는 영화이다. 주인공은 동물원을 산다 딸과 함께 이사갈 집을 찾고 한남자가 그는 주인공'벤자민'이다.온종일 둘러본 집중에서 가장 독특하고 마음에 드는 이곳은 동물원이 붙어있는 저택이였다.하지만 사료비 직원월급 관리비등 너무 많은 비용이 들기에 어쩔수 없이 포기한다.그때 아내가 죽은뒤 처음으로 웃고 있는 딸'로지'를 보면서 주인공'벤자민'은 이곳에 살기로 결심한다.하지만 아들은 이결정에 반대표를 든다.결국 다수결에 따라서 로스무어 동물원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사육사 '켈리' 그리고 다른 직원들과 인.. 가슴이 찢어지는 감동과 눈물 없이 볼수 없는 영화 노트북 요양원에 요양중인 한 노부인과 매일 그녀를 찾아와 책을 읽어주는 한 할아버지가 있다.오늘도 항상 똑같이 그녀에게 반가운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들려준다.그 할아버지의 이야기 다음과 같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노아' 17살 '노아'는 친구들과 놀이 공원에 놀러를 간다.그리고 그는 우연히 한 여인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다.그녀의 이름은'앨리'이다.무엇인가 한가지에 빠지면 그것에 집중하는 '노아'는 그녀를 본 순간 무리하게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된다.떨어지면 크게 다칠수도 있는 놀이기구에 매달려 그녀보며 자신이랑 사귀자고 말을한다.놀란 그녀는 그가 떨어져 다칠가봐 그의 말을 수락한다.하지만 그녀도 그런 그의 행동에 호감을 가지게된다.그 이후로 '노아'와 '앨리'는 항상 붙어다니게된다.가진거 하나 없는 자신감 하..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