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이다.불의의 사고로 남편의 장애를 기적같은 긍정과 사랑으로 보살피며 평생을 같이 함께살아온 두 남녀 삶을 아들이 영화로 제작해서 만든 영화이다.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
서로 첫눈에 반한 젊은 남녀의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이된다.그 둘은 한순간에 끌려 결혼을 약속하게되고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 케냐에 도착하게된다.사실 이곳에 온 이유는 '로빈'의 사업때문 이였다.그리고 그 곳에서 신혼도 함께즐겼다.드라이브를 하던도중 '애나'가 '로빈'에게 임신 사실을 알린다.그렇게 그들은 축복 받은 시간을 보내게된다.운동을 하던'로빈'은 갑자기 쓰러져버린다.'로빈'은 폴리오바이러스를 흡입해 소아마비에 걸린 상태로 목 아래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전신마비 환자가 되고 호흡기가 없으면 숨을 쉴수없는 상태가 되었다.이런 상황속에 아이가 태어나고 그둘은 아이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온다.시간이 흘러 '로빈'의 상태가 조금은 호전 되어 말을 할수있을 정도까지 되어간다.
병원에서 이사를 하다
하지만 '로빈'은 자신의 처지를 방관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한다.그리고 답답한 병원에서 '로빈'은 나가고 싶어한다.그래서 '애나'는 의사와 상의하지만 호흡기가 작동을 멈추면 숨을 쉴수 없기때문에 의사는 퇴원을 반대한다.하지만 그녀는 남은 돈과 오빠들의 도움으로 지낼 집을 구하고 '로빈'의 바램을 들어준다.성공적으로 이사를 마친 로빈은 아들을보며 즐거워한다.집에 있으면서 위험한 순간들이 있지만 병원생활보단 오히려 생기를 되찾게된다.그리고 그의 친구'테디'를 통해 머리 옆에 종을 만들고 호흡기를 장착할 수 있는 휠체어를 개발한다.그렇게 그들은 점점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게되고 그의 아들'조나단'도 훌쩍 자라게된다.그리고 '로빈'은 사고전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그리워한다.그렇게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다이애나'의 헌신적이고 지극한 사랑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이런 상활속에서도 이들은 여행을 참 많이 즐겼다.스페인으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난 그들은 스페인에서 드라이브중 호흡기게 문제가 생겨 수동으로 할수 밖에 없었다.'다이애나'의 오빠가 현지인을 따라가서 '테디'에게 연락을 취해보기로한다.그런데 그들의 소문이 퍼져 현지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파티를 한다.그리고 '테디'가 도착해 호흡장치를 수리해준다.
휄체어 대량 생산
여행을 마치고 이들은 의사이자 장애연구재단의 이사장을 만나 로빈의 휄체어를 대량생산하기로한다.휄체어는 점점 보안이되어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움이된다.그렇게 그들은 휄체어의 성공으로 학회에 초청을 받게되어 독일로 가게된다.학회 참석하기 전에 먼저 찾은 독일의 치료시설에 가보지만 그곳은 '로빈'이 알고있는 방법과는 너무다른 환경속에 환자들이 있었다.감옥과 같은 시설에 '로빈'은 놀라고 만다. 결국 환자들의 시선을 피해 로븐을 내보내고 로빈은 어두운 표정으로 단상에 오르게된다.'로빈'은 자신이 병에 걸렸을때 다른것보다 아내의 사랑과 자유였다고 고백을하고 어서빨리 환자들을 감옥같은 병실에서 풀어주라고 말을한다.
주인공 '로빈'과의 이별
시간이 흘러 '로빈'은 호흡기 장치를 장기간 사용하여 폐가 망가지고 만다.간헐적인 출혈과 함께 심한 고통을 격게된다.아들 그리고 아내와 '로빈'은 산책을 하면서 '로빈'은 자신의 시간이 다되었다는 것을 가족에게 고백을 하게된다.그렇게 해서 '로빈'은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가족 모두를 모아 송별회를 하는 시간을 갖게된다.그렇게'로빈'은 이 만남이 마지막임을 알고 있는 좋은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나눈다.그리고 그날밤 또 한번의 고통 출혈을 갖지만 '로빈'의 아내 '애나'는 침착하게 그를 치료해주고 위로해준다.시간이 흐르고 '로빈'은 정말 마지막이라는 시간이라는 알게된다.'로빈'은 아내와 아들을 불러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다자란 아들에게 너무 많은 걸 보여줘서 너무 고맙다고 고백을하고 아내'애나'는 함께여서 멋진 삶을 살았다고 말을한다.'로빈'은 그렇게 웃으면서 마지막 인사을 나누고 호흡기 장치의 작동을 멈추면서 영화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