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줄거리
멕시코의 어느 빈민가에 한 남성이 땅을파는 장면으로 시작이된다.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사라졌던 숙명의 창이 발견된다.창을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알수없는 자동차가 그를 덮친다.하지만 그는 털끝하나 다치지않고,차량만 부서지고 어디론가 급히떠난다.로스엔젤레스에 어느 한가정에 여자아기가 악경이 깃들여있다.놀란 엄마는 신부님에게 연락을하고,신부님은 무엇인가 불길한 마음으로 퇴마사 콘스탄틴을 부르게된다.악령을 처리하는중 눈을 뜨면 안되지만 한명이 눈을떠 위기에 처하게된다.겨우 악마를 거울에 가두어 포획하고 밖으로 던져버린다.오랜전 천사와 악마는 간접적이 영향만을 툥해 인간의 구원과 지옥을 갈지 구분했다.하지만 천사와 악마는 이승으로 졀대 오지 못하기때문에 혼혈종들이 세상으로 나와서 인간들에게 속삭이기 시작했다.혼혈천사와 혼혈악마가 존재하는 세상을 그걸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콘스탄틴는 자신이 잘못되고 미친것이라고 생각하고,그것을 벋어나기위해 자살을 시도 했지만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었다.존은 깨닫는다 자기 잘못이아니고 모든게 현실이라고 생각한다.균형을 깨고있는 혼혈종들을 잡아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며 이야기는 흘러간다.
등장인물 존
키아누 리브스는 1994년 개봉한 영화"스피드"로 배우로서의 엄청난 인기를 끌게된다.특수 경찰로 나와서 설치된 폭탄을 제거는 장면은 정말 긴장감을 돌게했다.저 예산영화로 만들어졌지만 전세계에서 4000억원이상 수익을낸 영화이다.하지만 키아누는 속편제작 "스피드2"를 찍지않고,햄릿 공연에 참여하게된다.특이한것은 책을 2권이나 쓰는 다재다능하 재능을 가졌다.2011년에는 바이크 제조자인 홀링어와 함께 "아치 모터사이클"을 공동 창업까지하는 바이크 매니아이다.존은 사생활에대해 말하는것을 극도러 꺼려하는 성격이다.그래서 관련되 루머도 다양하게 많다.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엄청나게 소탈하고 젠틀한데다 돈에 집착하지 않는 성격이라는 것이다.평소 꾸밈 없는 모습으로 다니는 모습때문에 노숙자라는 이야기까지 돌리도 했을 정도이다.하지만 그는 수많은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번 돈으로 수년간 잘살고있는 모습을 보면 노숙자라는것은 말이안된다.90년대랑 2000년 초반에 키아누는 극적인 일들을 겪게된다.1993년에 친구 피닉스가 마약 중독으로 사망을하고,1999년 12월에 여자친구이자 동료 배우였던 제니퍼 스미는 딸을 낳았는데,아이를 사산하고 말았다.헐리우드에서 리브스는 멋진 이름을 가진 배우라고 말한다.이름을 풀이하면 산을 넘는 시원한 바람이라는 뜻이다.처음 데뷔할때이름을 촌스럽다고 바꾸길 에이전트는 추천했는데 그냥 부모님이 주신 이름으로 활동을 결정한다.본 영화에서는 술,담배에 쩔어 살면서 악령과의 전투로 지쳐가는 주인공에게 여형사 안젤라가 찾아와 동생죽음의 대한 의문을 풀어간다.
여론평가
"콘스탄틴"은 어두우면서 굉장이 스타일리쉬하다.존을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를 칭찬하는 한편,복잡한 줄거리 캐릭터개발 부족을 비판,엇갈린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이 영화는 한동한 걸쳐 컬트를 얻었다.아카데미 최우수 분장상과 기술상 후보,새턴 최우수 특수 효과상.틸다 스윈트은 가브리엘 역으로 여우조연상도 수상했다.전반적으로 시작적으로 놀랍고 액션이로 가득 찬 스릴러로 긴장감을주는 영화였다.일반 관객들의 평은 굉장이 좋은 편이다.소재가 독특했고 계속되는 긴장감에 평범한 관객들에게 개성으로 느껴졌다.특히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의 라이터는 애연가들에게 인기가 많은편이다.사탄루시퍼나 대천사 가브리엘과 같은 초월적인 존재들 사이에서 미약한 인간의 힘으로 생각지도 못한 반격을 가하는 결말은 히어로 장르 특유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는 평도 많았다.오래전에 상영한 영화였지만 기억에남는 명작이다.